- 논문 현상공모에 "목적" 항목이 빠졌는데 그 이유는?
- 응모자격이 대학(원) 재학생이나 기업체 재직중인자로 제한을 하였는데 그 이유는?
[건의] 우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자격을 주어 국민 모두가 평등하다는 바람직한 "정부의 대국민 자세"라는 이념으로 "최소한의 제한"으로 완화 할 생각은 없으신지?
만일 제한이유가 학술적인 취지와 학문적인 권위를 목적으로 하였다면 그 자격을 "재직중인자"로 하기 보다는 "학사, 석(박)사 학위 소지자"로 재고하는 것은 어떠한지?
- 공모논제에 소정의 4가지 사항으로 한정하였는데 광범위하게 "경마의 발전과 레저 차원에서의 역할 증대" 등과 관련되어 있는 한 자유제목을 인정하는 것은 어떨지?
- 논문 심사자는 일반 대학원에서 권위있는 전공교수가 맡고 있듯이 심사할만한 권위자로 위촉되어 있는지?
- 시상내역은 입선작이 고작 50만원에 불과한데 논문 한편을 만드는 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 그리고 노력(수고)을 생각할 때 입선작치고는 너무 적은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지?
[건의] 만일 수긍한다면 마사회장님의 판공비를 보태서라도 시상의 권위를 높일 의사는 없는지?
- 논문 이외에 어떤 경마팬들 이라도 참여할 수 있는 공모, 즉 한국경마의 발전을 위한 "제안사항"을 공모할 의사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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