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마공원 수입마 구매 대행에 마사회가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 이유가 구년에 조교사 상대로 장사해 재미보고, 지난해 마주 상대로 재탕한 것에 대한 무한한 동경일것이다.
주둥아리로는 선진 개인마주제의 표본이라고 외치는 작자들이 마주의 불편해소 차원에서 말수입을 대신해 주겠다고 하니 이 무슨 구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보다 더 황당한 개그를 하고 자빠졌나?( 출장가는 재미, 동료에게 출장을 청탁받는 묘미 아닐까)
한수 더 떠 이제는 그말을 추첨해서 분배하는 것이 아니고 경매을 해서 재미 좀 보겠다고하니 부산경마공원은 공원화 사업외에 개타고 말장사까지 해야되니 올 여름 휴가는 다 갔다. 할일 없으면 땡볕에서 일하는 불쌍한 사람들 도와줄겸 사초작업을 하던가, 그도 아니면 대민지원이나 나가지 사무실에 앉아서 공상소설만 써대고 있으니 개인마주제의 표본이 아니라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닮은 형국이다.
초창기 마사회가 일방적으로 마필을 구매해서 조교사에게 분배할때, 조교사면허번호순, 마방번호순,암컷우선순, 훌라나 섯다 할때 많이 잃어주는순 중 어느 것이 원칙 이었기에 마방 관리사들이 모 부장은 무엇을 하는 사람이며 뭘(?) 주지 않으면 좋은말을 주지않는다고 입이 대빨로 나왔고, 그 여파로 인해 아직도 상금이 바닥을 기는 조의 원성은 하늘을 찌르고 남음이다.
부산경마공원 장제사 수준이 엉망인 것이 혹 조카를 부산에 개업시키기 위해 무리수를 두었다는 추측이 있는데, 장제사 실력이 개판이면 판을 접던가, 장제사가 자기 돈을 들여 외국가서 배워 오던가, 암자에 들어가서 도를 닦아 습득하던가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이지, 마사회에서 돈을 들여 아리가또상 장제사를 초빙해 조교사,기수 ,관리사 심지어 직원까지 교육을 시킬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일본에 말사러 가면서 모종의 합의가 있었는지, 일본 말 잡지에 대문짝만하게 사진한번 실리더니 외교사절로 착각하셨으면 큰 병입니다.
일부 극소수의 편협한 사고와 오판의 누적된 결과가 현재 마주가 본부장실을 난입하고 깽판처도 쥐죽은듯 조용히 있어야 하는 현실을 증명해 주는것이니 하루속히 마사회와 마주 그리고 조교사에 대한 명확한 관계 정립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인데 누가 그일을 할꼬---
다음에는 유명무실한 행정센타의 존립유무, 프로그램의 문제점, 티오확보와 관계된 끈적한 동기사랑, 계약직 채용시 빽파워 등 신명나게 한번 갈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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