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가열리자마자 낙마하는 사고를 정상적인 발주로 볼수있는가.
김동균기수가 주립상태에서 발주가 되었다고하는데 발주위원은 게이트안에서 말이 요동을 치거나 주립상태일때 발주하는것을 즉 확인도 안하고 발주하는 것을 신속.정확.안전하게 발주했다고 보는것일까.
마사회는 책임이 없는가.또한 경주마의 악벽(사행.주립불량.진입불량.방마등등)을 순치하여 내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지만 그렇지못할경우 팬들한테 고지해야할 의무는 없는가.
경주마의 악벽이 갑자기 나타나는 현상은 아닐텐데.이러한문제에 대하여 마사회법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차후로는 이런불상사가 없도록 우리팬도 노력합시다.즐거운 경마가 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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