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입니다,,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의 마음을 여기라도 하소연해야지 않겠습니까?
저는 오늘 참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아래 간략내용입니다..
제주경마 부정경마쎈타에게...
저는 경마에 있어 지금까지도 개미군단의 일원입니다..
저는 오늘 부정경마 심증으로 먼저 1층 민원실을 방문했었는데
책임자쯤 되시는 분이 이건은 3층 부정경마신고쎈타로 접수하세요..
그래서 저는 저의 심증을 쓴 메모지를 들고 부정경마신고쎈타를
방문했습니다..하지만 저는 그장소에서 조금은 수모를 당했습니다
거기에는 여러님들이 계셨습니다.꼭 분위기가 옛날의 안기부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파출소까지 끌려 갔습니다.
부정경마신고쎈타의 저에 대한 고발내용을 저는 갖고 있습니다.
고발내용이 참으로 한심스럽군요.
부정경마신고쎈타가 뭐하는곳인지 의심스럽게 만들더군요.
하여튼 저는 무혐의로 풀려 나왔습니다.
저와 마사회의 싸움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글 바란다에도 올리니 정식 접수하여 답변바랍니다.
그다음 저의 글은 부정경마에 대하여 논하겠습니다.
바란다는 항상 늑장이니까 이야기마당도 좋습니다.
저와 싸움을 시작해봅시다...
저는 제주경마팀에 대하여 할 예기가 많은 인간입니다..
과천경마팀에 대해서도 조금 할 예기가 있지만 참겠습니다.
저의 핵심적인 질문==저가 피의자입니까?
답변바랍니다.안 그러면 저가 댁들을 형사고발하겠습니다.
제발 명심하시기를 ,,,저 그렇게 만만한놈 아닙니다..
[한라산의 외로운 들개 유나 올림]
윗글은 금방 마사회에 올린 글입니다 ,검토 해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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