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총 1만2000명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년 365일을 계산하면 하루 33명 한 시간당 1명하고 0.3%꼴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통계이고 보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과거 과천 초창기에 떠도는 소문이 끔찍했었는데 경마는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 그것 이였구요 날마다 아무개가 자살했다는 소문이 엄청 나돌아 다녔구 경마인의 행색도 초라해서 죽음의 몰골로 무언가를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느껴졌습니다
인간이 사는 사회구조는 우주의 깊이 만큼이나 깊고 인간의 생각 영역은 무한하다 할 만큼 넓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유독 돈과 재물에 집착한 결과 자신도 모르게 무언가에 이끌려 넓고 깊이 있게 생활하지 못한 것이 결국 마지막 선택이 자살이란 점이죠!
왜 자살을 선택해야 하는가 굳이 의문이 있다면 의학적으로 혹은 정신학적으로 우울증에 의한 확률로 논 하는게 사회적인 논조라면 경마가 우울증을 유발하느냐? 하는 것에 의문이 듭니다 왜냐면 자살의 생각이 경마장 오기 이전에 위험한 상황에 왔었고 마지막으로 기대보는
심리적 희망이 였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대답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군요! 한가지 경험자에 의해 씰을 논하자면 오히려 경마가 우울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정신적 방패 막도 형성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달리 표현 한다면 말이죠!
우리가 종교를 믿거나 배낭을 매고 여행을 가거나 혹은 산에 오르거나 취미 생활로 낚시를
하거나 하는 것은 정신적인 안정/회복/치료 정신적 휴식을 원하는 행동이고 보면 경마가
두뇌를 많이 쓰게 만드는 것 빼고는 정신적인 안정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경마의 취미" 이것이 이해와 해석 부족으로 잘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우울증 회복과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인가! 그것에 대해 많이 논하고 방법이 많이 쏟아지고 있는 것에 매우 좋은 현상입니다
예컨데 마사회 사이트나 상업적 경마 사이트에서도 카페 넷 상의 글 속에 그 해법을 찾아 볼 수 있지요! 일찍 이 세상을 떠날려고 서둘러 정리하는 어리석은 이를 경마장으로 안내한다고 죽을 사람 살리지는 못하지만
경마 공간 안에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후 다시 사회 품으로 귀화하는 이의 뒷모습을 바라 볼 수 있는 날 그런 날이 우리 모두의 바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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