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을 쓰게 도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험을 감수 하고 쓰는 글이지만, 하나님의 용기로 이글을 쓰게 됨니다.
과천경마장 신청사 내의 음료자판기.경마예상지 판매의
이권을 놓고 서울, 시흥지체장애인들 간의 마찰이 있었고,
경마장 총무1처장과 노조위원장은 양측 장애인들에게 접대를 받으면서도 이간질을 해서, 서울장애인들이 시흥시지회장을 대낮에 테러를 감행해 중상을 입혔습니다.
중상을 입은 시흥지회장은 이들을 고소함으로서, 사건을 일단락 시켰고 마사회와 계약성사 이전에 이르렀고, 중간에 과천경찰서 정보과형사가 앞장서 계약이 이루어지길 양측을 오가며 힘쓰고 있습니다.
과연 과천 경찰서 형사는 무엇 때문에 이럴까요? 중립을 지켜야 하지 안을까요?
또한 자판기.경마예상지의 년간소득이 10억정도 된답니다.
어마어마하죠?
그러나 시흥지회장은 마사회와 계약이 성사되면 바로 자판기업자에게 수억원을 받고 넘길 계획에 있었습니다.
벌써 얼마를 받아 챙겼다고 그러더군요.
지금까지 이런대 과연 나머지 수억원을 받으면 이돈을 장애인 복지기금으로 쓰여질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주위 사람들은 걱정들을 합니다. 몇몇 사람들의 주머니로 나뉘여질까바요.
그래서 장애인의 한사람으로 지켜보고 있지만 혼자 지켜보기가 넘 힘들었습니다.
장애인 복지 기금이라고, 간판은 내어 걸었지만, 높으신 양반님들의 주머니로
우리들의 조그마한 희망들이 날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턱 없이 부족 합니다. 사회의 사랑과 일반 분들의 따사로운 시선들 말입니다.
이글을 보신 모든 분들께 부탁해여 만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저와 함께 지켜봐주세여...
그리고 이글을 다른 게시판 에 복사 하여 많이 남겨 주시면 저희 장애인 들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좀 도와 주세요. 막아야 합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그럼 이만 졸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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