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춘화풍경 작성일 2004/07/07 16: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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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P:210.106.45.57
사고당한 그보호자닙니다,,,,오늘 아침9시부터 전화로 면담요청했는데요
무응답으로 11시30분까지 버티더니 왈 회장님은 못만다나요 안전관리직원만
만나라구요 역시 벽이높은것은 사실인가봐요 세상에이럴수가,,,
오늘수술을 4시간30분에걸쳐 했습니다 그래도 코배기없었습니다열나서 회장실로가겠다구현관에가니 사람들이총비상걸려 못가게하구비서실장및관리요원이 현관에서 말하자구해서 현관로비에서 얘기했는데 그냥가시면 해결하겠다구 하더니
그높으신회장님에게는 말한번못건네보구 그냥왔거든요
저녁이다되서 전화오기를 보험으로 처리하라구 했으니 기다리랩니다
이사람들 너무웃기는사람들아닙니까
매일매일 병원비며 병실에서간호 하는사람들돈이며
환자가 다부담하구 나중에보험으로 받으랩니다
돈없으면 수술도 못할뻔했습니다
대마사회가 이런조치 용납하겠습니까?
대단한인물이라 보통사람은 만날수도 없고 억울하게 힘없이 당하니
열받아서 죽을지경입니다
내일 또방문합니다 오기로 또만나줄지 쫓겨날지 내일 다녀와서 또올리렵니다
모든사람들이 알수있도록널리퍼트려주세요
내일갑니다 대단한회장님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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