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식 앞뒤자르기식의 농설은 더이상안된다.
관리사 노동조합이 진정으로 경마팬의 여론에 호소하고 싶다면
자초지종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설명한후에 마주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해야한다.
폭행했다. 욕설했다. 그래서 나쁘다는
식의 "조선일보식 앞뒤자르기"는 안된다.
왜? 무슨이유로? 마주가 화가나서! 때렸고 욕설을 했는지
명명백백하게 공개하고, 그다음에 마주에 대한 마타도어식
비방을 해야 그 순서가 맞다.
우리경마팬은 바보가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욕설했다고 때렸다고 잘못했다고
비판하는 그런 바보는 아니다.
욕을 얻어먹었으면 욕먹을 짓을 했는지 안했는지
때렸다면 맞을짓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아야..할것아닌가.
무조건 때렸다. 나쁜놈이다. 잡초다.
애들 장난하는 것도아니고
노동조합명의로 이런성명서 밖에 발표못하나
그정도 수준밖에 못되나..관리사 노동조합은 말이다.
마주가 때릴정도면, 분명히 무언가 문제가 있다.
이걸 덮어버리고 조선일보식 앞뒤다 짜르고.. 마주를 비방해서는
안된다.
또한 경마팬은 바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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