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국방위원장 작성일 2004/10/12 09:46:28
"마티즌연대 결성 D-day 그랑프리" !!
대한민국의 건전 경마팬들의 소비자운동을 목적으로 <마티즌연대>를
준비중에 있습니다.뿌리깊은 <마티즌연대>를 위해서 경마팬들의 자발적 태동을
생각합니다."긍정적인 경마관 확립"과 경마팬들의 "소비자운동"의 일환으로 추진
하면서 한국 경마판의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마인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경마를 바라보는 시각은 20만 경마팬 모두가 다릅니다.
마사회의 과거 역사와 그 부정적 이미지에 대한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과 공간을 가볍게 넘나드는 넷 시대엔 지금까지 보여준 마사회의 모습과 다른
여러가지 변화를 기대해 왔습니다.
그러나,옷만 살짝 바꾸어 입는다고 변화하지 모합니다.
마사회 스스로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경마팬들이 만배당을 단통으로 적중하는 것 보다
더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 합니다.
시대에 뒷 떨어진 마사회법과 선진경마와 레져를 막고 있는 여러 시행규정들은 경마팬들이
즐겁게 관전할 "행복추구권"을 무시하는 규정과 법규들이 많습니다.
마사회의 사회적 역할의 모든 부담금을 지불하는 경마팬들에겐 도대체 무엇이 돌아 오는가 ?
"행복을 느껴야 하는 권리가 불행을 책임지는 의무"로 바뀐지 오래다
한국마사회가 경마팬을 유혹하는 광고는 <가족과 함게하는 레져>로 합니다.
그러나 과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도박>이고 <사행산업>으로 바뀌어
경마팬 소비자들에게 책임을 전가 합니다.
레져로 즐길 "행복추구권"을 찾아내야 합니다.
"경주결과에 대한 기대값의 <평등권>을 보장하라" !!
어떤 마필에 베팅을 했지만 출발도 하지 못한 경주에서 모든 경마팬들이 똑 같이 균등하게
가져야할 기회와 과정에 불공정성이 보이고,이해되지 않는 재결의 심판들은 경마팬들의
기대값을 무시하는 것으로 경마팬들의 "기회균등"에 관한 <평등권>이 심각하게 침해를 받는다.
더이상 경마팬들의 단순 무식한 소비행태를 기대하지 말라 !!
그리고 경마팬들에게 똑같은 기회와 즐길 권리를 돌려 달란 얘기다.
그 과정의 첫 단추가 "매출 줄이기 운동" 입니다.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공기업 마사회의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이제 물건너 갔다고 봅니다.
상품을 만드는 과정과 그 재료들이 불량하다면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해야 합니다.
회사를 망하게 만들어 더 이상 불량품을 만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더불어 그런 상품들로 피해를 입었다면 당연히 <리콜> 시켜야 합니다.
또한 그 피해가 발생 했다면 그 보상을 정정당당하게 청구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의 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
소비자인 경마팬들이 소비행태를 과감하게 바꾸어 그들 스스로 고치게 만들어야 합니다.
공기업인 마사회법과 그 시행규정들은 건전레져라고 외치면서 <사행산업>으로 인지되어
실행되고 있고,그 책임을 더이상 그들에게 맡길수 없습니다.
"매출 줄이기 운동"은 그 무엇보다도 막강한 힘을 발휘할수 잇습니다.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큰 타격을 줄수 있습니다.간단하게 힘을 보여줄 것으로 봅니다.
마사회법과 시행규정들에 대한 개정을 외치고 바라는 것은 많은 시간과 준비가 필요 합니다.
그러나 <사행산업>으로 낙인 찍힌 경마는 "매출"이 줄어 든다면 그들의 존립기반이 위험하고
그걸 인지 한다면 그들 스스로 살아갈 방법을 찾을 것으로 봅니다.
과거엔 이런 운동이 성공할 수 없고,불가능해 보였던 것입니다.
이제는 다릅니다.
쌍방향 넷 시대입니다.실시간 통화와 의사전달이 가능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시대 입니다.
경마팬들이 단 한 경주에서 힘을 모아 준다면 간단하게 그 다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잇습니다.
1 경주 입니다 !!
매출을 바닥으로 더욱 떨어 뜨립니다.
그 누구도 먹을 것 없는 1경주로 만들어 버립니다.
1경주의 매출이 그날 하루에 다시 재투자 됩니다.
단 한번만 참으면 경마팬들이 추구하고,요구하는
"환급률 인상"과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 시킬수 있으며 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잇습니다.
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경마란 사행산업에 경마팬들 스스로 묶여있는 악순환의 구조를
단방!! 단통 !! 점배당 !! 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간단 합니다 "1경주만 참으면 됩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 합니다.
경마판에 이해가 걸려 있는 <예상지>와 <예상가>들 더불어 각 인터넷 경마사이트와 카페 모두가 참여 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
경마 소비자가 먼저 스스로 그 소비행태를 바꿉시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의 결과가 <환급률>을 올리고,건전경마로 정착시키는데 공헌을 한다면
분명 3년안에 그 2배로 이해 관계자들에게 돌아 옵니다.
마사회를 기대 하기엔 이미 늦었고 그 시간도 엄청 기다려야 합니다 !!
모든 경마팬들이 뭉쳐서 사행성 마판을 건전레져로 바꾸어 놓아야 합니다.
결국 지금 20만 팬들보다 몇배가 더 많은 팬들로 마판을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예상지>와 <예상가>들 모두가 나서야 할 것으로 봅니다.
모든 경마일 "1경주 베팅금지 문자로 참여 합시다" !!
판을 키우세요 !!
미래를 봅시다 !!
이게 실천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선진경마로 방향이 바뀌고,여러 제도적인 문제와 일반 경마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투명하고,건전한 레져로 바뀌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우리나라 헌법은 국민에게 "저항권"을 저항권을 보장합니다.
국민의 권리가 침해되고,피해를 입었다면 국가는 그 배상,보상을 당연히 해 줍니다.
마사회는 경마팬들에게 그 어떤 "저항권"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마사회가 고객을 유인하는 광고는 <레져> 입니다.그러나 그 피해에 대한 과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도박>으로 바뀌어 <사행산업>으로 낙인을 찍어 경마팬들의 "저항권"을 철저하게
무시합니다. !!
그들에게 기대할 것 없습니다.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
길이 있습니다 !! 간단 합니다 !!
"1경주를 베팅하지 맙시다 !!"
마판을 바꿉시다 !!
미래의 한국 마판을 위해서 경마팬들이 "저항권 운동!"으로 연결해 내야합니다.
과거 마판을 보여주는 마사회법과 미래를 구속하는 시행규정에 칼을 대야 합니다.
일반 국민과 경마팬들이 함께 참여 가능한 마판으로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의 첫 단추가 "1경주 매출 줄이기 운동"에서 시작 합니다.
쌍방향 넷 시대 입니다. !! 됩니다.!!
마판을 키웁시다 !!..
일반 국민과 경마팬들이 보고,즐길수 있는 마판으로 키워야 합니다.
"경마팬 스스로 미래의 경마를 찾아 봅시다"!!
경마팬들이 즐길 "행복추구권"과" 균등한 기회를 가질 권리인 "평등권"의 심각한 침해는 언급할 필요도 없다. 마사회 사회적 역할의 주체가 누구인가 ? "경마팬"들이 아닌가 ?
한국마사회 홈 페이지 경마팬광장 국방위원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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