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경마 인구와 신용 불량자는 무슨 함수 관계일까?
정부에서 일하는 금융 정책 하시는 분들은 알고나 계신지...
한국 마사회가 매달 양산해(?)내는 신용 불량자가 몇이나 되는지...
또한 이혼, 사기, 절도,강도 등과 경마가 연관이 있는지 조사해 보았는가 묻고싶다.
추측컨데 윗사람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렇타면 날로 발전하는 사행 산업을 더욱 부추겨야만 할 명분과 이유는 무었이란 말인가?
너도 나도 앞다투어 경정장과 경륜장을 만들어 세금 확보에만 혈안이 되있는 이런 세태는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지탄한단 말인가?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인가?
그동안 닦은 공과 죽도로 맞은 멍자국이 선명한데 어찌 그리 쉽게 떠날수 있겠는가?
우리 경마인들의 한결 같은 바램은 부당세금 징수를 내리자는 말이다.
글로 옮기기 조차 어려운 목적세니 농어촌 특별세니 특별소비세니... 거기에 50배이상의 배당 적중에는 따불의 세금이 부과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받아드려야 하는가 말이다
우리나라 현실에 맏게 책정한 세율이 이렇케 잔인하단 말인가?
그럼 전 세계에서 경마에 부과되는 세금이 제일 많은 나라는?
부끄럽게도 한국과 홍콩이다. 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룬나라라고 자랑만 할께 아니라 선진국대열에 들어서려면 꼭 개선해야할게 세금 문제이다.
빈익빈 부익부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당면 과제는 세율 문제이다.
정말 먹고 살만한 사람들은 이리저리 법망을 피해서 월급쟁이 만도 못한 약간의 세금을 내는 현실을 당장 적발하여 징역을 보내서라도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만이 생각해본 경마이다.
경마를 숨어서 하면 더욱 커지는게 사실이다.
마장에서 전화 받는 사람의 절반이상은 . 응 나 누구 만나고 있어.. 누구가 태종인감?
마누라 몰래 아니면 직장동료 몰래... 이렇듯이 경마인은 모두들 한심한 사람이며 언제망가질지 모르는 사람으로 대우 받으며 살고있다.
차라리 까놓코.. 여보 나 마장다녀올께? 라고 말하는 경마인은 몇이나 될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개탄하며...
빠른 시일 내에 경마세율 조정과 승군회피하는 비도덕적 조교사 기수는 바로 면허취소와 아울러 형사고발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마인은 봉도 호구도 아니다 !
어디까지나 일반인보다 곱절아니 몇곱절씩 세금 많이 내고사는 떳떳한 국민중에 왕국민이 아니던가?........
안 그렇읍니까? 경마쟁이 여러분 ?
주말이 무서운 crebas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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