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 원종지점을 자주이용하는 경마팬입니다.
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천원종지점 얼마전 리모델링을 시행해는등 나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보기좋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 인가요?
자기자신들이 뭐나 되는것마냥...
고객들을 대하기가 마치 과장을 약간보태 표현하자면 마치 노름에빠진 환자들을 대하듯이
대하고 물론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고객들에게 말투가 가관이더군요...
짜증스러운 표정은 기본이고 목소리는 크게외쳐대며 명령식으로 고객들을 대하는게
너무 보다못해 짜증이 밀려와 이렇게 민원제기를 신청합니다.
여기서 처리가 안될시 매일 마사회에 전화해 개선될때까지 교육을 요구할것입니다.
아 그리고...
거기 근무하는 머리 빡빡이같은 젋은친구는 커피자판기등에서 동전을 고객들이 보는앞에서
동전을빼선 청원아르바이트 학생들에게 자랑하듯이 뭐사먹으라고 용돈을주며 으시대던데
이거 뭐하는 플레인지?? 바로코앞에서 본대로 말씀드립니다.
3자대면할 용의도 있구요...
고객들은 옥외서 담배피지말라하고 자신들은 몰래숨어서 담배를피우고
옥상등에 제가 올라갈때마다 삼삼오오 몰려서 히히덕대며 담배를 펴가며 침을 찍찍뱉어가며
참나...
이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빠른답변 요구합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눈으로보고 귀로 들은그대로 참고참다가 민원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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