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숙(2008-07-01 12:41:11, Hit : 2745, Vote : 466
 너무억울해서...


저는 일요일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경주를 하기위해 돈을 찾았고 .구매권를 17만원 구매했습니다  

6경주 마권을 구입하려는 순간 기계에서 삐~소리가 났고 바로 직원들이 오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  17만원이 비는데 17만원 구매한 사람이 나밖에 없고 직원이 구매권과같이 돈을 줬다는 겁니다 돈을 줬다는 여 직원은 횡설수설하며 당황해 하더군요

물론 당황스럽겠죠.그런데 확실하게 기억도 못하면서 심증만 가지고 구매권을 가지고 가고 심지어는 상담이라는 명분하에 저를 데리고가서 분위기를 이상하게  조성하더군요 너무 울고싶었습니다 . 저는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고 그런 상황에서 교양이라는 단어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한참 시간이 지난뒤 자기들이 실수 했다며 구매권을 주더군요..

아~너무기가막혀서~~한경주도 못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구매권 정지시키고 확인해야 한다며 한시간  넘게 기다리게하고 나중에는 사무실까지 데리고 가더니 미안하대요.. 저는 너무 억울해서 가슴이 아파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나요 미안하다면 다인가요 뭘 바래서가 아니에요 이상하게 보던 그 사람들의  시선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는 커녕 오히려 나에게서 뭔가가 나올거라 생각하고 있는 그 눈빛  소름끼쳐..

저는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억울하고 속상한적은 처음이예요. 저는 그 여직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만나게 해주지 않았습니다 보호하고싶었겠죠..  

고객보다는 직원이 먼저니까~ 용서하고싶지 않아요. 진심으로 사과했다면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니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건 아니잖아요 . 경마를 사랑하는 분들이 아주 많잖아요  우리가 경마를 사랑한 만큼 고객들을 위해 좀 더 신중하게 노력해 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717   우리아이들이 네이버에 올린 고민상담들  qus 2009/02/10 3055
1716   마사회는 경마팬을 추위로 내쫒나?  형씨 2008/11/23 2881
1715     [re] 마사회는 경마팬을 추위로 내쫒나?  직원용 2008/11/26 2769
1714   영등포 지점장~~ 보시오...  cro 2008/11/12 2960
1713   경마장내 경찰들 즉각 철수하라  형씨 2008/11/11 2540
1712   한국마사회 상대 손해배상청구 집단소송 참가인 모집  조태래 2008/11/07 3416
1711   마사회 2009 대책안  carnival 2008/10/25 2892
  너무억울해서...  조안숙 2008/07/01 2745
1709   사설경마를 조장하는 마사회  세렝게티 2008/06/23 2902
1708   마사회를 부당이익금 착취로 고발한다  cgs1477 2008/06/11 3339
1707   포르투나  REng 2008/05/18 3934
1706   사과문 하나가 없군요  glasoo 2008/04/01 3315
1705   경륜팬협의회의 2% 주장  alva 2008/01/06 3192

[1][2][3] 4 [5][6][7][8][9][10]..[136]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