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역 출입증을 가진 사람들은 기자란 신분으로 해서
출입하는걸로 알려져 있는데 기자증을 빙자하여 정보
수집 또는 돈거래(정보매매)를 한다면 범법 행위다
오랜전부터 관행으로 이어져온 기자+장사꾼의 모양새를
유지해 오는 과정에서 라인관계 형성 공생공존의 관계등은
경마 소비자에게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정보 독점/정보 교란/비밀 거래 등이 연상된다
우리 경마 소비자들은 깊은 우려를 나타냄과 동시에
출입증(기자) 이원화 하는 방안을 제시 한다
1.녹색 출입증
검빛에 "용혜미" "최소연" 두 기자가 있는데
마번 예상은 하지 않는다
이 두기자와 같은 분류는 녹색 출입증을 주고 공개
장소도 더 늘여 줘야 한다
2.황색 출입증
개인사업 가능케하고 출입범위 제한 해야 한다
예상마번을 올리는 오프라인 신문기자도
이 범위안에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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