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 테레칸을 2001년 10월에 구매하여 타고다니는
소비자입니다
세상에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 자동차를 보았습니까
겨울에 출고되어 에어컨을 부착하지 않았다는게 현대 자동차
한 서비스센타 직원의 답변입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업계의 최고인 현대가 우매한 고객을 이렇게
우롱해도 되는지 한심하기가 짝이없습니다
그리고 부속이 없어서 언제 수리가될지 장담을 할수 없답니다
구멍가게도 아니고 책임지지도 못할 차를 왜만들고 왜파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돈은 돈대로 계약조건에 따라 다 받아가고 소비자는 대기업이 하라는 데로
연락갈때까지 참고 타고다니란식입니다
소비자야 34-5도가 넘는 찜통 더위에서 바베큐가되든 말든
부품이 만들어져 나올때까지 기다려라...
한마디로 배짜라는 식이지요 만약 우리 일반 서민이 운영하는
구멍가게에서 이러한일이 일어났으면 그 구멍가게 주인은
어떻게 했을까요...
한마디로 현대자동차 고객관리수준은 구멍가게만치도 못합니다
그리고 세차를 구입하고 에어컨부분만 3번째 수리를 받았고
세차가 계기가 작동이 않되어 수리를 받았고 등등
또한 힘들게 A/S를 받으면 무었합니까? 한 달도 못가서
수리받은 부위가 또다시 고장나기가 일수니...
이렇게 볼 때 다른 부위의 부속도 절대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신뢰가 가지않는 현대에서 만든 자동차에
나와 나의 가족의 생명을 담보로 어떻게 타고다닐지 아찔합니다
지금 자동차를구매할 의사가 있으시면 타회사로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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