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혹시 1000원 하는 장외 예상지 보셨나요?
단속으로 인하여 팔지 않은듯 하네요.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요즘 서민들이 즐겨 보는 천원 짜리 예상지를 못팔게 하는 이유가 뭔지?
혹시 기존 예상지 업계가 단합하여 불경기에 책도 안 팔리고 그래서
마사회 압력 행사 한건지?
분명한것 경마고객이라면 누구나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배팅을
한다는것 !
밖에 기존 있던 종합 예상지 보면 완벽할 만큼 잘 짜여져 있고 또한
책을 사면 공짜로 받았는데 지난주 부터는 이 종합예상지 도 볼수가 없다.
지금 책사면 공짜로 주는 종합예상지 형편없다.
왜 고객들을 자꾸만 돈쓰게 만드는지 마사회야?
그리고 4천원 하는 예상지중에서 참 문제 있는 예상지 여러게 있다.
지면을 늘리면 인쇄비 들가서인지 억지로 짜맞추기 하다보니 왠지
엉성하다 못해 때로는 욕이 절로 나온다.
무슨 책이라고는 말 안하다. 무슨 팬 이라고 ~~~윽 !
그러다고 해서 마사회가 제공하는 예상지 보면 갑갑하다
말 습성이 나오나. 마주 수득상금이 나오나. 조교관해서 나오나.
마사회는 얼마전 종합 예상지 나오게 조치하라~~~?
괜히 정보확보 차원에서 고객들 돈 더 들가게 하지말고 ~~~
아 목아포 누가 물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