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7 눈내린날 그랑프리 연기되기전 선행가능 마필은
▣ 5번 전덕용 마필 초반 주행습성 ▣ 6번 임대규 마필 초반 주행습성
13.7 13.6
13.7 13.8
13.7 13.4
13.5 13.8
위와 같이 초반 비슷한 주행 습성을 가진 마필이 동시에 선행을 받았다면
초반 경합으로 안쪽 게이트 5번을 넘어가야 하는데 6번 마필 고전 하였을 것이다.
당일 상황이 불리하여 보이콧으로 그랑프리를 연기한 후 많은 사건사고를 만들었고
2006.12.24 그랑프리 연기된 후에 상황이 이렇게 바뀌다니
위 5번 마필이 9번으로 변경되었고
상황은 6번이 단독 선행을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유리해진 것이다.
▣ 6번 임대규 마필 초반 주행습성 ▣ 9번 전덕용 마필 초반 주행습성
13.6 13.7
13.8 13.7
13.4 13.7
13.8 13.5
"오비이락"같은 개연성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리더의 위치란
항상 솔선수범하여 희생하고, 봉사해도 뒷 말이 나올 수 있는 자리인데,
결과적으로 어찌 그날 투쟁으로 자신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단 말인가?
조금이나마 부끄러움을 만회 하는 사람이 되려면,
수령한 상금 모두를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익명으로 전달하길 바란다.
연탄나르기 한다고 사진찍고, 이벤트성 가식적인 행사하지 말고,
진실된 마음으로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을 돌아보길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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