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속질주입니다..
요란하게 시작했던 2000년도 어느덧 2개여월정도 남았군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월 조교사, 기수 엠브피에 불만이 좀 많은 사람입니다..
무조건 다승위주로만 하니..
투표인단도 경마기자들만 관여할것이 아니라..
각 통신사 대표자들도 같이 투표에 참여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연말이 다 되다보니 한가지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스프츠 뉴스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인의 밤" 이라는 행사죠..
한해를 잘 마무리 하자는 의미에서 엠브피는 물론, 신인상, 재기상, 인기상 수상자를 선정하여
뜻깊은 자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경마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하고 있지 않다면 이제는 한국경마도 시작했으면 합니다..
당해년도 엠브피는 물론이고요..
신인상, 그리고 재기상, 또한 팬들의 투표로 뽑은 인기상등을 뽑았으면 합니다..
또한 야구에서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있듯이..
경마도 그런 시상식을 가졌으면 하는것이 팬으로서 솔직한 바램입니다..
물론 스포츠 뉴스에도 나왔으면 좋겠고요..
암튼 올 연말이 따뜻했으면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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