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카메라나 디지탈 카메라가 없어서 못 찍었는데, 위 사진과 유사한 눈을 가진 경비가 있고
청소부 여자는 금목걸이를 걸치고, 발매 마감창구에서 빗자루를 들고 진로를 막고 있고,
(사실 경마하는 사람들중 상당수가 건설 일당 노가다인들로서 새벽 4시 반에 기상하여 건설인력소개업소에 도착하여 현장을 배정 받은 후 7시에 건설현장에 도착하여 오후 5시반에서 6시까지 완전 육체 중노동에 시달려, 물가는 상승하는 데도 불구하고 6만원에서 6만오천을을 받아 인력소개사무소에 소개비 10%를 주고 차비 떼고나면 5만 이, 삼천원정도의 일당을 받으면서, 그 것도 힘들어서 한달에 10며칠 정도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이런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중육체노동 건설잡부일에 시달리고 있는데
매장 청소부여자들은 겨우 잡부들이 일주일 뼈빠지게 일하고나서 다 노는 시간에 11시 반부터 빗자루들고 몇그람 안되는 마권휴지 쪽지들을 쓸어담는 것이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인 양
왜 남들이 청소부를 칭찬해주지 않지 하는 의아한 건방지고 덜떨어진 태도는 무슨 웃음 거리인지 모르겠읍니다.
이런 여자들하고 싸우다간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왜냐,이 여자들 머리 속은 당신들은 돈들고 놀면서 현재 경마베팅이나 하니까 청소부 아줌마들은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일주일 동안 돈에 시달려 시키는 데로 참고 생고생하고 경마장에 돈 좀 따고 휴식 겸 레저 겸사 갔더니 청소부가 "우리는 불쌍한 사람들이니까 건드리면 경비나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 불러서 패주겠다"는 의식의 "뻔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던 속담이 생각납니다.
이런 여자들은 실제는, 부동산 투기로 증권투기로 오로지 돈벌기에 매달리고 노는 건달들한텐 찍소리도 못합니다. 자신들 한테 동정을 달라는 것입니다. 절대로 그들을 동정하고 연민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어떤과정을 거쳐서 청소부가 되었는지 조사하면 다 나 올 것이고, 모든 개개인은 자신의 인생에서 매시간 최선을 다하는 중에 있고 경쟁중입니다.
그들은 청소부로 도태된 것입니다.일이 편하고 돈벌이 수단으로 억지로 청소부를 하는 것이지
자발적으로 서비스업으로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인간의 능력이 같은 것은 아닙고 노력의 결과는 다르고
인간과 인간의 중재자로 사회법과 도덕에 따라 모든 행위는 공정하게 개인관계를 연결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매장 직원들의 의식은 마사회는 그들만의 특수한 집단이고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어떤 불공정한 행위를 경마꾼들에게 행해도 된다면 그것은 법원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 조직의 행위가 한계를 벗어나,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차별을 한다면,그 마사회 조직은 헌법의 의거 사회법과 인권법의 제재를 받아야 합니다.그렇지 않다면 그 조직은 불법 폭력 조직으로 단정되고, 해체되어야 합니다.아니면 해당자는 해고 되어야 합니다.그렇지 않다면 어느 경마꾼과 마사회직원간에 정정당당한테러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선과 악이 불분명하게 수 천년 동안 이어져 온 이라크와 미국.체첸과 소련 .아랍과 백인들간의 테러행위 또는 전쟁 과도 같은 맥락입니다.
민족같은 전쟁은 선과 악이 없는 전쟁일 뿐입니다.
현재 중국과 한국과의 역사분쟁 또한 민족간의 대결이고
중국한족과 한국의 알타이 민족과의 분쟁으로 치닷고 있읍니다.
중국에서 흉노족을 막기 위해 만리장성을 축조했는데 .이런 분쟁이 오래 갈 수가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싸움이 지속되면 걷 잡을 수가 없읍니다.
)
마사회직원들은 도박업으로 뺏은 돈으로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환급률은 70%이고 백배이상 배당은 근 50%를 뺐는 다는 사실은
각 지점 입구에 공시해 놓아야 하는 것이 정정당당한 도박입니다.
그러나, 마사회는 경마가 소속이 어디냐를 두고 엉뚱한 곳에 관심을 돌리고
매장 직원들은 경마꾼들이 경주에만 매달려 있는 사이, 무슨 개 수작하는 지는 엄청한 인파들의 반향을 보면 짐작이 가는 것입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들은 모니터 앞을 왔다갔다하면서 화면을 가리고 ,외제 무전기볼륨은 엄청나게 크게 틀어 놓아 마치 이라크전쟁터에 와 있는 것 같읍니다.
전세계적으로 경마는 도박업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학생들이 도박업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읍니다.
입석모니터 두 개에 쓸개 빠진 도박자들이 압착해 놓은 듯 몰려서 매경주를 구경하고 있고
만약, 이런 분위기에 동참하지 않으면 경마 매장 관리자들은 이상한 사람들로 간주하여 의심합니다
매장관리들과 발매원여자들은 이런 분위기를 즐겨하는 듯합니다.
혼란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매치기나 알콜중독자, 흡연자, 들을 잡아내는 것이 그들의 임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읍니다
경마후진국 국민들보다도 의식이 한참 뒤 떨어져 있읍니다.
세계경마협회에서
이런 나라를 3급 경마로 인정해 준 것은 이 들 마저 비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경마는 경주자체 뿐만 아니라 시설과 매장관리자들의 의식과 표정을 동시에 판정하여
등급을 매겨야 합니다.
후진국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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