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깡패 집단이지 구분이 안갑니다
너무도 완강한 태도, 강압적인 언사, 본장과는 안맞는 아가씨의 멘트, 정말이지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한가지도 없는 것 같네요.....
손님이 무슨 직원들 부하입니까, 아니면 돈 받고 일하는 꼬봉입니까, 왜 예전의 직원들이 사복을 입고 근무하면서 강압적인 태도로 손님들을 다그칩니까.....
본장의 안내방송은 메인으로 나오면서 곁들여 지방방송은 방송대로 내보내면 무슨이야기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일일 구좌 화면도 그렇습니다, 고친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아마도 한 5개월여는 지난 것으로 압니다
화면을 누르려면 정말이지 짜증이 나서 할 수가 없습니다
조속한 조치를 부탁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