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인은 200.5.20. 십만원권 현금마권를 구입한후 , 무인자동발매기에서 마권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기
계의 오작동으로 현금마권이 분실 되었다.
2.그 즉시 마사회 관리인를 호출하여 현금 마권분실 신고를 하였고, 마사회 관리인은 확인후 본인에게 분
실 확인서를 발급 하여 주었으며, 확인서에 관하여 상세한 설명도 없이 분실된 마권를 만약 타인이 사용
하기위하여 매표소에 들어오면 현금을 돌려 주겠다고 약속하고, 반환되지 않을시는 1년후에 찾아 가야
한다고 하였다.
3.그후 본인은 마사회로 부터 한번도 연락이 없었다.
4.그후 1년이 지나 마사회 창구에 (2008.5.31.) 1년이 지났으니 본인의 돈를 돌려 달라고 하니 환급기간
이 1주일 지나 지불치 못한다고 하였다.
5.그때서야 본인은 마권를 자세히 보니 환급기간이 우측에 조그만 글씨로 쓰여있고, 맨아래쪽에 그역시
조금만 글씨로 마사회법6조에의거 기간이 만료되면 환급 받을수없다고 쓰여있었다.
6.마권분실 당시 마사회 관계자는 이런 중요한 사항을 본인에게 한번쯤은 주지시켜 주어 선의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 사료되며, 구매마권도 아니고 분실된 현금 마권를 공평성과 형평성에서
일반적으로 마사회에의 법을 적용하여 지급을 거절하는 것은 잘못된 마사회법이고 잘못된 마사회법은
세부적으로 재검토하여, 수정하여야 할 것이이다.
7.본인이 이와같은 항의를 마사회 관계자에게 하였더니, 외면하며 확인서만 주고 알아서 해라고 하였다.
8.분실된 현금구매 마권은 분명 개인의 현금이다. 이를 마사회측의 잘못으로 분실케 하고, 현금을 본인들
마음데로 기간를 정하고 1년이지나 ,불과 1주일이 지급기간이 지나서 본인 현금 을 돌려 줄수 없다는 것
은 정말 잘못된 마사회 법이며 이는 반드시 재검토되어 법을 개정토록 해야 할 것이다.
9.본인은 또다른 피해를 막기 위하여서라도 이건를 정식 재판를 청구 할 것이며 끝까지 잘못된 법을 개정
토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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