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다승왕 박태종기수가 되었지요 10000이상 기승했다니 또한 축하할 일이네요
그런데 먼가가 찜찜함이 머리에서 지워지지안아 몇자 적습니다.
올초만해두 다승왕은 세영이가 맞아논 당상 아니었나요 물론
부상땜시 물건너 갔지만요. 그런데 연말까지 치열하던 100승넘긴 3기수
경호 범현 태종기수기 있었는데 술에물탄듯 어리버리 태종이가 된것같아서요.
마사회관걔자 및 조교사 미주등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분들이 너부
스타만들기를 하는거 같아서 맞나는 모르지만 내의견 계시하게 ？습니다.
스타만들면 매출도 오르고 여러가지 진행자로써 좋을일 많을겁니다.
물론 각본 연출 다좋아요 한편의 드라마라해두 괜찬고요 헌데 연말 다되서
새스타가 탄생을 안하니 고의사로 옛스타 밀어주기 눈에 보이네요.
미운털이 박혓든 아님 신뢰가 안가든 고의성있게 만들어서는 게임의 질을
떨어트릴수 있지요 스타한명을 등장시켜 대박나는 드라마나 영화는
스포츠와는 <<도박성있드라도 거리를 두었으면 하네요
펜들이 원하는거는 틀에 박힌 어떤거보다 스스럼업이 혜성처럼 스타가
나왔을때 환호하는거 아닌가요. 작전실패든 어떤거든 최소 양심으로
다승왕 후보들에게는 좀더 공평한 승부가 될수있게 골고루 좋은말
태워서 건전한 승부를 보게 하는게 공정성 있는거라 생각하네요
그래야 펜들도 환호 할테구요 그환호에 부흥하여 새가짐속에 좋은기수
더 많이 나올수도 있는거구요. 드라마는 만드는거보다 만등어지는게 순리라
생각해 올려 보았습니다. 공정하게 좋은기수 많이 나오는 경마를 위해~~화이팅~~
다시한번 10000기승 다승왕을 축하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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