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영등포마사랑8층에서 무인마권발매기에서 마감2분전에 무인투표기에
투표를하던중 10만원권 마권으로 2만5천원어치를사구 계속해서발매를하는데 자구에라가나는겁니다.그래서 투표용지를잠시확인하는데 7만5천원자리마권이없어졋읍니다.
정말 눈깜작할사이였읍니다. 그래서바로옆에있던 알바에게애기했더니 호출버튼을누르더군요... 그런데 안에서응답이없자 알바가 어 왜안나오지 하더니 창구가서머라구애기합니다.잠시후 창구커튼열려서 저는 자초지종애기하자 알아본답니다.글구 3분후 기계에서 용지확인하구 밑에6층무인발매기에서 돈세탁해갔다더군요.
불과 수분사이에일어난 일인데 제가 따지니 직원분오셔서 하는말 요즘무인발매기설치하구나서 자주생기는 신종수법이랍니다. 글구 저보구이해하랍니다. 제가 부주의해서 생긴일이기두 하지만 자리를 뜬것두 아니네 기계에익숙치못해서 잠시한눈 판사이에 다른사람이 남은금액을 찾아갈수있건 이기게에는 옆에서 관리하는 인원을배치해야되지않을런지요. 그직원분얘기로는 이런일이 비일비재한다는데 거기에대한 방안을강구해야되지안겠읍니까. 여러분들두 왠만하면 마감수분전에 발매기붐비고하면 저같은일 당할수있으니 조심들하세요. 글구 왠만하면 무인발매기 이용하지마시구요 직원있는창구에서 현금구매하십시요. 무인발매기 이용하면 돈같지두않구해서 베팅이나두 모르는새 커지더라구요. 우리모두 무인발매기 이용하지맙시다. 마사회인건비중이구 돈에대한 감각무뎌지게해서 돈벌어처먹으려는 수작입니다.글구 기계설치해놨으면 관리감독에대한책임은 자기들 소관아니랍니다.허다하게일어난다는 직원의말은 무슨듯이며 대책을강구하지않는 나몰라 마사회 개만도못한 집단이죠 . 여러분 무인발매기 이용하지마시길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