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에서 경마로 돌아선게 벌써3년쯤되네요
그동안 세금 엄청나게갔다 바쳤어요 아마 내가죽을때까지
않내도 될꺼에요 그런데 하면 할수록 어려워요
특히 올해들어서면서 물론 신인기수 들이들어온 이유도 있겠지만
편성자체가 도대체어려워서 전엔 본전찾는 경주였는데 요즘은 아예 아웃되는경주에요
휴~~~~~~~~ 이젠맞춰도 재미 없어요 내예상데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그냥 무턱데고 사다보면 그중에하나 맞아요
아님 말구 이젠 짜증까지나네요 이젠 그만두려해요 내모습을 다시 찾을래요 정말 속시원하게 고배당 하나 맞추고 멋있게 관둘려고했는데
이젠포기에요 이젠 경마경륜 끝
모르지 경정하면 또 그리로
달려갈지 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