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최고의 잔치
그랑프리를 수~십만에 경마펜들의 눈이 한 경주에 쏠려 있었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에 매료 되어 흥분에 도가니로 잔치 분위기였다
헌데....
직선주로 즉!
심의사항이 발생한 지점 바로 앞에서 보고있던 나로서는
분명! 이성일이가 기승한 인기투표 1위에 마필 새강자가 급격한 내측사행으로 인하여
다함께라는 마필을 내측진로로 인하여
순위 밖으로 밀려나는 상횡이 발생을 하였다
수십만의 경마펜들이 배팅하는
수십억에 배팅금액이 들어가 있는 상황인데...
재결위원실에 방문하여
김병진 재결위원과 이모 ..재결위원외에
다수 마사회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녹화동영상을
수십번 반복하여 보아온 결과
우창구가 기승한 마필이 외측으로 약간의 바깥쪽으로 주행을 하는순간 외측에서 붙은 새강자 가 내측으로 진로를 바뀌었는데
( 재결위원 보는앞에서 주로 옆 구조물과 자로 재면서 안쪽으로 사행을 하는것을 녹화 동영상을 재차 반복하여 보았음)
인기 1위 "새강자"를 착순 변경하기가
김병진 재결위원및 몇몇 재결위원 마사회 직원 들..
" 높은 사람들이 보는 그랑프리 경주라 상당히 눈치를 보았다.."
"새강자가 내측으로 사행을 하여 다함께 라는 마필을 분명 방해를 하였다"
이 말은 재결위원 김병진씨가 여럿 사람이 있는곳에서 스스로 인정을 하였다
녹화 동영상을 수십번 반복하여 재결위원과 동시에 같이 보았지만 이성일이....새강자 ( 마사회에서 키우는 마필인감?) 를 착순 변경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었나 봅니다
주로 바로 옆! 진로방해상황이 발생한 지점 옆 몇m 앞에서 본 나로서는 새강자를 강착 시키지 안은 이유에 대해서는
재결위원몇명이서 오심을 했다는것은 분명 경마펜을 우롱하는 처사라 볼수밖에 없다
마사회 재결위원은 분명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투명하지 않코 공정하지않은 심의를 계속 한다면 경마펜들은 마사회를 믿음이 없는 집단으로 볼수밖에 없다
수십만명이 보는 상황에 단순히 몇사람에 의견에 결론을 내린다는것은 펜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밖에 볼수없다
김병진 재결위원 본인이 스스로 "새강자가 내측사행하여 다함께를 방해 하였다! " 라고 시인한 마당에
어찌 마사회가 투명성 있는 집단이라 할수 있는가!!!!1
한가지 마사회는 분명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
요즘 경마장에 매출이 떨어지는 이유를 알아야 할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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