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마사회장배 대상경주라는데 예상지업자들 코싹싣고 모른체했다
스포츠신문사배 이름의 대상경주는 서로 먼저나서서 경품이네 뭐네
협찬하며 광고 했으나 마사회장배는 할 필요없고 웃읍다는거다
마사회 홍보실 끗발 좋다고 소문 났으나 예상지업자 협찬 조차 받지
못하는곳인줄 이번에야 알았다.
언제부터 상금이 1억원이 넘는 대상경주에 출주를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했는지 그리고 왜 그러는지 마사회와 마주협회 조교사협회는 깊이 반성해야한다. 세상에 상금많은 경주에 출주 기피하고 출주 시키지않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일거다. 기본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다.
거세마 새강자가 이성일기수 태우고 1착했다. 조교사 마주 기수만 입벌어진다. 아니다 3코너 진입지점에서 새강자의 우승을 위해 피눈물나는 야바위 행위를한 합천의 기수도 한몫할 것이다. 결국 그들만의 잔치다.
막말로 새강자는 이상두나 김귀배 기수를 태워도 입상이 가능한말이다. 그런데도 서로짜고 그따위 야바위같은 행위들을 하다니 ....
얼마전 마사회에서 퇴직한 고위직 간부 출신이 한국의 경마고객은 정말 불쌍 하다고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여러 가지 대면서 그 중에서도 가장 불쌍한 것이 저질 경마에 할 수 없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경마 현실을 이야기했다. 언제나 우리는 경마다운 그리고 대상경주 다운 경마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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