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마사회가 해줄 수 잇는 2가지를 건의 합니다.
질서 유지에 관한 것입니다.아마 청원 경찰의 임무일 것입니다
승용차로 본장을 가다보면 서울쪽에서 경마장을 들어가기위해 좌회전하려고 한줄로 대기하는데 중간에 끼어드는 몰염치한 차량들을 통제해주던지 아예 경마일 아침만은 좌회전 차선을 2열로 주던지 하면 훨신 소통이 원활하고 경마장 들어가는 첫 걸음이 상쾌할 것 같습니다.
매번 그앞에서 마사회청원경찰에 신고하고 112에신고하여 과천경찰서에 부탁해보지만 짜증만 납니다.
그리고 끝나고 돌아갈때 혼잡을 피해 전경주 녹화방송이 끝난다음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횡단보도에서 폭주하는 차량때문에 큰 사고를 당할 뻔 했습니다.
아침에는 수 명이 서서 열심히 교통 정리를 하던 알바생들이 한명도 없는 것입니다. 보니 자기들끼리 수십명 떼를 지어 사진찍고 환호성하며 몰려있길래 교통정리를 안하냐고 하니 자기들 근무시간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해서 시간을 보니 5시 50분 이엇습니다.
정말 마사회가 유일하게 경마팬들에게 큰돈 안들이고 대민서비스 할수 잇는 유일한 것이 들어 올때와 나갈때 철저하게 질서유지해주고 안전사고 예방하는 길 아닐까요
인원이 모자르다면 더뽑고 몇시까지인지는 몰라도 최소한 6시까지만 근무를 하게해도 그런 문제는 안일어날것으로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주인이고 경마팬들은 손님 아닙니까?
손님이 떠나기전에 주인이 먼저 자리를 뜬데서야 말이 됩니까?
반드시 시정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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