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협회에서 식당을 하다가 홍대유 기수 때문에 망하였다고 하더니 경마를 하고 있나 보지요
조그만 식당에서 망햇다는 사람이 무슨 경마를 한다고 쯔쯔즈...경마를 하는 것은 좋은데 어찌 그리
허무 맹랑하게 글을 쓰는지요 기수식당 하다가 얼마나 망하였으면 이제는 이런것에 까지 개입을 하려고 그러는지 심히 걱정이 되는군요 아주 왕거지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근데 기수식당 몇명이나 밥을 먹는다고 망하였다고 하는게요 ...지금 주인은 잘된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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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 김문영(하늘아래 제일 잘 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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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사 : 홍대유 (전 기수회장) 현재 기수인지 아닌지 모르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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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부장 : 송하일 (현 경마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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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사 : 석영일( 현 재결수석위원) 이 두분의 무능에 팬 여러분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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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신 : 서영석 (현 경문 예상팀장) 직접 본것만 말한다고 사기 치는 분 (현 개수들에 왕따 당해 설 자리가 없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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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말이 되는것 같지 않습니까?
>위분들은 경마 발전에 저해되는 인사들로 경마팬의 이름으로 응징해야 함을 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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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팬 여러분, 이들을 몰아낼 수 있는 사람들은 우리들 뿐입니다. 경마 발전을 위해 위 삶들을 청산해야만 되는 당면과제를 어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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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마사회장이여 ! 당신은 이들을 당신 손으로 제거해야 당신도 살아남을 수 있을거요.....
>5월 25일 11경주를 상기하시고 팬들을 무시한 석영일과 경마문화와의 유착으로 기수들을 괴롭히는 송하일을 몰아내야만 경마발전은 이루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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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만 지나면 된다는 생각을 못하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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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답글 달아주세요... 기수정보없는 경문, 볼 가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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